장남이 갑자기 가자해서 다녀왔네요.
목표는 아래 나옵니다.
무사히 도착해서 입구 컷~
기념탑도 있는데 좀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옆에 호두과자 팔더군요. 맛은 무난무난~
목표는 바로 이거.. 군복무 기간중 탐방 시, 1일 휴가 지급
무사히 마치고 불당으로 고기 샤브 먹으러 고고~
기본이 매운맛이라 선호하는 분들에게 호이고
여기만 대기 10명 넘게 하더군요
네비어 후기 올리니 주먹밥 하나 주더군요.
하이볼은 무난무난 했습니다~
다 마치고 일산까지 3시간 걸려 올라 왔네요..휴
다음에 이사를 간다면 한강 이남으로 가야 겠다는 다짐 입니다.
ps - 내려갈때는 1시간 40분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