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떼껄룩 입니다. 약 4개월 전 쯤...? 친한 동생 면회와서 만난 녀석인데 또 만나게 되어 찰칵찰칵 찍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정작 동생 사진은 못찍어줬네요;; 삭제 요청
요염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