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참 좋았습니다. 하늘도 굉장히 맑은게 점심때인데도 달이 보일 정도.
숲길을 지나는데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냥이가족이 있더군요.
다 큰 성묘 3마리랑 완전 아기 1마리.
최대한 멀리서 망원렌즈로 당겨서 찍었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신경쓰는 어미냥이 신경쓰여서
더 오래도록 찍지는 못했네요.
오늘 날씨 참 좋았습니다. 하늘도 굉장히 맑은게 점심때인데도 달이 보일 정도.
숲길을 지나는데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냥이가족이 있더군요.
다 큰 성묘 3마리랑 완전 아기 1마리.
최대한 멀리서 망원렌즈로 당겨서 찍었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신경쓰는 어미냥이 신경쓰여서
더 오래도록 찍지는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