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근무라 다음날에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가 밭 한켠에 감을 심으셨는데 이제 좀 자랐네요.
멀리보이는 컨테이너는 저번 바람에 위치이동해서 움직이지 말라고 지선을 박았다고 합니다.
이동네는 바람이 종종 너무 심해요.
호두도 털고...
사과도 먹고...
가지를 따 주셔서 가져 왔습니다.
명절에 근무라 다음날에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가 밭 한켠에 감을 심으셨는데 이제 좀 자랐네요.
멀리보이는 컨테이너는 저번 바람에 위치이동해서 움직이지 말라고 지선을 박았다고 합니다.
이동네는 바람이 종종 너무 심해요.
호두도 털고...
사과도 먹고...
가지를 따 주셔서 가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