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딱히 없고 시X비용으로다가...
각진 종이상자가 고급스럽네요.
책장에 꽂아두니 이쁘지만 이제 설치를 해봅니다.
벨크로로 되어있는 책표지를 열어봅니다.
너희들은 이제 안녕~
아무리 비싼케이스도 번들팬은 구립니다.
청소를 2개월에 한번 해주지만 방에 먼지가 너무 많은가봐요
케이스에 달린 방진필터를 뚫고들어온 미세먼지들.
저rpm에서도 풍량이 충분합니다.
편지까지 써주네요
저도 시X비용으로 120mm Redux 들이려고 하고 있어서 동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