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패스가 밋밋한 흰색종이에 찍혀나오는것 빼고는
셀프 체크인이 줄도 오래설 필요 없고 훨씬 편리한것 같아요.
몰랐는데 아시아나 & 제주에어는 셀프 수화물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엄청 편리해서 자주 애용할 것 같네요.
제주항공은 처음 타보는데 다른 LCC랑 다를건 없는것 같더라구요.
되게 저렴한 티켓이였는데 탑승동이 아니라 본동에서 탑승해서 편했네요.
마침 하카타역 앞에서 축제를 하고 있더라구요.
하루만 일찍갔으면 HKT48을 볼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노점이라던지
유카타를 보고 축제를 실감했습니다 키키
아무튼 밥을 먹고
밥을 또 먹고
마린 월드를 갑니다.
재작년인가 공사를 거쳐서 엄청 좋아졌더라구요.
톤짱이라던지
펭코상을 볼 수있습니다.
이 수족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다를 등지면서 보는 돌고래쇼가 아닐까 싶네요.
여행을 대가로 수강신청을 망하긴 했지만
뭐 졸업은 어떻게든 하지않을까요.
돈좀 생기면 여행 또 가고싶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