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후 이것저것 미뤘던걸 하다보니 벌써 이시간이군요.
수로가 어째 삐뚤빼뚤합니다만 귀찮은관계로 수정은 3년후로 미룹니다 =3=
가장 큰 목적이었던 쿨링이 잘 되서 다행이네요.
아이들 35도, 풀로드 40도정도로 유지되니 정말 기쁩니다. 아마 겨울엔 20도도 가능하지 않을지..
조립기는 주중에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성 후 이것저것 미뤘던걸 하다보니 벌써 이시간이군요.
수로가 어째 삐뚤빼뚤합니다만 귀찮은관계로 수정은 3년후로 미룹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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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35도, 풀로드 40도정도로 유지되니 정말 기쁩니다. 아마 겨울엔 20도도 가능하지 않을지..
조립기는 주중에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