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심심해서 나왔습니다. 현생 때문에 막상 봉봉이가 방치 되고 있었거든요.
낮에 나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할 사정이 좀 있었습니다.
도착한곳은 대청댐 입니다
댐위를 걸어가고 싶었지만 밤이라 출입통제 했더라고요
할수없이 내려와서 댐 조명 보고 감상했습니다
대청댐에서 문의 (청남대방향)으로 가면
3배 망원으로 찍은 댐 갑문
야간찰영이라는게 진짜 힘든거군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야밤에 심심해서 나왔습니다. 현생 때문에 막상 봉봉이가 방치 되고 있었거든요.
도착한곳은 대청댐 입니다
댐위를 걸어가고 싶었지만 밤이라 출입통제 했더라고요
대청댐에서 문의 (청남대방향)으로 가면
3배 망원으로 찍은 댐 갑문
야간찰영이라는게 진짜 힘든거군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