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접착제 사러 다이소에 갔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일 저렴하고 용량 적은 걸로 샀습니다.
순간접착제는 한 번 쓰고나면 남은 건 잘 안쓰고 결국 버리게 되더라구요.
가죽 클리너도 파는군요.
오잉? 구리스도 파네요? 진작 팔았다면 좋았을 텐데요.
소용량 WD40도 있군요. 2천원이었습니다.
다른 윤활방청제도 물론 팔고있고
분무형으로 된 녹제거제도 있군요. 튜브로 된 것만 써봤는데 말입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라 접착제만 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