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받은 기글 10주년 기념테이프 입니다.
튼튼하며 접착제가 잘 남지 않는 아주 좋은 테이프 입니다.
덕분에 생활속에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최근 활용한 방법 입니다.
이런..접이식 드라이기의 힌지가 박살이 나버렸군요..
하지만 우리에겐 기글 테이프가 있습니다.
더이상 접지는 못하지만 사용은 가능합니다.
m.2 usb 젠더를 잘못구입해서 고정을 할수가 없군요.
하지만 지금당장 마이그레이션을 해야합니다.
이번에도 기글 테이프로 해결!!
기글 테이프는 끈적임이 잘 남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해도 안심 입니다.
흠...이번엔 애용하던 서피스에 유격을 발견했습니다.
리퍼를 보내야 하는데 혹시라도 배송중 테이프가 터질까봐 걱정이 되지만
기글테이프로 해결!!
질긴 기글 테이프라면 안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