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어났지만 개봉기는 찍어야 할 것 같아서 식사 전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상자 겉모습입니다.
뜯었습니다. 포장 손상 없이 뜯기가 쉽지 않더군요. 아래쪽을 뜯으시는 것이 낫습니다.
내용물은 이어폰 본체, 이어팁 4개입니다.
플러그 모양이... 뭐 때로는 이런 모양이 낫기도 하더라고요.
착용감은 괜찮았고 아직 들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유닛이라고 하나요? 그게 금속 재질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휴대용 음향 장비는 최저가 모델을 써도 만족하기 때문에 고가품을 구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소리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디자이어 팝도 끝까지 충전했겠다, 메모리 카드도 넣었겠다, 열심히 사용도 하고 오랜만에 iPhone 3GS도 꺼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