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DLM21 케이스가 출시하고 삘 받아 행사용 PC를 조립한다고 하고 몇번 비스무리한 발표회 가져 나갓다가 

내부 적출하고 다시 재작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 연구실 PC가 필요하여 여기에 쓰자 하고 

제작하였는데 ... 이제야 제작하네요. CPU랑 메인보드 고민을 미칠듯 하였지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구매하였습니다.

 

 

간단 사양은 

CPU: 라이젠 3600

RAM:16 * 2

MB:ASUS B450M TUF

VGA:RX580 사파이어 펄스 [조만간 변경 예정]

POWER:멕스엘리트 플랫600W

SSD1:시게이트 1TB

SSD2:IPT 128GB -> 가상환경용

SSD3:이름모를 NVME -> 가상환경

CASE:다크플래쉬 DLM21 핑크

쿨러:IDCOOLER WHITE..... 사고나니 이틀후 다크플래쉬 화이트 나와서 피눈물 ...ㅠㅜ

 

 

 

 

 

 

 

솔찍히 PC조립하면서 보드를 이만치 고민때린적은 처음인듯 합니다.

에즈락 스틸, 므시 맥스. 수스 터프 ... 까놓고 그냥 저렴한거 사볼까 싶다가도 아... 사는거 잘 골라야 하나 싶다가도

귀찮다.... 하는 생각 때문에 근 3주간 고민했던거 같습니다. 

 

 

 

 

뭐... 그러다 터프 고른게 전원부나 안전성이 좋다는 평이 많길레 구매해 봣죠 뭐...

 

 

 

묘하게 메카 스럽기도한 위 디자인도 한목 하긴 했습니다.

스틸 시리즈는 너무 화려해서 선택 안한감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다른놈 PC 조립해 줄때 사용해 볼까 싶기도... 하네요. (스틸 궁금..)

 

 

 

 

 

 

코어 많은 2700X 중고로 가볼까 싶다가 그냥 새로운 라인업 사용하자 해서 3600 구매하였습니다만...

X랑 1만원 차이군요....

 

 

 

 

 

 

 

 

이쿨러 사지 마세요 싸서 사봣는데 펌프 소음이 대단합니다.

헣헣...

 

 

케이스 제작 자체는 몇달전 완료된 상황이였는데 말이지요.

 

 

조립하다 데칼이 울었네요...

 

 

 

 

뭐... 나름 생각보다 이쁘게 잘 나온듯 합니다.

 

 

 

깨알 자작 무드등 인데 이게 가장 킬링포인트 이지 않나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