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답이 없네여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사실상 한국보다 덜덥고 (ㄹㅇㅍㅌ
건물들이 특히, 힌두교 이슬람 카톨릭 전부 모여있어서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현대식 건물들 또한 가지각색으로 비슷하게 생긴애들이 없고 (특히 푸트라자야)
근교로 빠지면 거의 개발이 안되어서 강을 따라 반딧불투어하는데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마구 빛나요.
수도는 쇼핑하기도 좋고 택시비도 싸구 딴곳으로 다니면 볼것도 많고. 이슬람 아트 뮤지엄도 괜찮구.
한번쯤 가볼만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