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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음식)
2017.11.22 22:28

인도 호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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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4 댓글 12

인도에 가서 빈둥빈둥 호텔밥으로만 배를 채웠습니다. 길거리음식을 시도하기에는 내공이 부족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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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_140941[1].jpg

 

음.... 디저트도 찍었었지 말입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과일, 그리고 이름모를 단과자

 

20171114_065155[1].jpg

 

오믈렛, 홍차, 과일주스 포함 풀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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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_070624[1].jpg

 

전부 부페식 아침밥이지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저녁은 먹지를 않았지 말입니다. 하도 아침점심을 우걱우걱 먹어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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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7.11.22 22:43
    역시 호텔조식은 꼭 챙겨먹어줘야 합니다.
  • profile
    문워커 2017.11.22 22:45
    공짜니 말입니다....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17.11.23 10:26
    저렇게 접시에 여러가지 다 담아놓으면 이상하게 더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
  • profile
    문워커 2017.11.23 15:49
    실은 이게 정석이 아니고 말입니다. 인도사람들을 보니 몇가지만 푸짐하게 담아와서는 손으로 맛있게 먹지 말입니다.
    수식을 저도 한번 시도해봤는데 나름 난이도가 높아서 포기했습니다.
  • profile
    똥습미 2017.11.23 12:27
    츄릅츄릅스럽군요...
  • profile
    문워커 2017.11.23 15:49
    조금씩 골라다 먹기만 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 profile
    낄낄 2017.11.23 15:55
    인도스러운 호텔밥이군요
  • profile
    문워커 2017.11.23 15:57
    인도인도스럽습니다. 나름 영양식이고 맛있지 말입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7.11.23 18:48
    아무래도 여행이 아니고 비즈니스 목적으로 가신거 같네요.
  • profile
    문워커 2017.11.23 22:39
    여행으로 갔으면 호스텔에서 파스타를 주식으로 삼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연구실에서 비용을 대줘서 다행이지 말입니다.
  • profile
    Astro 2017.11.23 22:04
    되게 좋은 호텔에서 드신거같네요. 저는 인도 여행다닐때 길거리 짜이랑 사모사랑 바나나 튀김을 입에 달고 살았지 말입니다
  • profile
    문워커 2017.11.23 22:39
    사모사는 조금 땡겼습니다. 이상하게 호텔식에는 사모사가 없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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