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스타벅스에 갔는데 전세계인이 다 모여서 주문만 30분이상 걸릴거같아 뛰쳐나오고 아임도넛이 웬일로 줄이 짧아서 기다리다보니 오리지날맛만 있고 품절이었습니다.둘째날은 티룸키키에서 애프터눈티를 마시고 쿠로기에서 빙수를 먹었습니다 돌아오기전날 스벅에 다시찾아갔더니 진짜 예쁜직원이 있어서 놀랐네요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스타벅스에 갔는데 전세계인이 다 모여서 주문만 30분이상 걸릴거같아 뛰쳐나오고 아임도넛이 웬일로 줄이 짧아서 기다리다보니 오리지날맛만 있고 품절이었습니다.둘째날은 티룸키키에서 애프터눈티를 마시고 쿠로기에서 빙수를 먹었습니다 돌아오기전날 스벅에 다시찾아갔더니 진짜 예쁜직원이 있어서 놀랐네요
물론 저런 케이크 안 먹는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