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역 들어갔습니다.
통로에 꾸며뒀더군요.
동막역에서 예비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부품이 없어서 접이식 좌석 없애고 (흔한 차는 아니고, 연식도 오래 되었으니 이해합니다)
버스운전자격증 걸어두지도 않고...
종점까지 탔습니다. 요금이 저렴해서 좋더군요.
주말이라 시장은 장사를 안 하데요.
차 구경.
주차 중이어서 겉 구경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통합단말 잘 설치되어 있네요.
못 듣던 소리가 나서 앞에 쳐다봤더니 운행 준비하러 왔더군요. 반에 간다고 해서 (당시 시각 18시 05분) 여유롭게 기다리던 기억이 납니다.
18시 23분.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
출발 전에 도착을 해서, 이날 운행한 차량은 전부 담을 수 있었습니다.
동막역 도착. 동춘역까지 걸어갔습니다.
이마트 구경...
RAZER 클릭 스위치가 경쾌한 느낌이 참 좋더군요. 가격표만 보면 K835에 만족하게 됩니다.
여기는 구형 Apple 단말을 따로 모인 진열장에 담아 팔더군요.
정품 케이스. S9+까지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볼 것 다 봤으니, 스퀘어원 갔습니다.
16900원. 그래도 구 모델 재고가 하나 남아 있네요.
"방문을 환영해요!"
아쉽게도 자이언트 슬라이드는 운영을 종료했더군요. 이제 평일 운영은 안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