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최초로 만든 텍타이트, 혹은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가 된 시발점이네요.
241Am, 147Cs 등의 영향으로, 유리병 바깥에서도 0.15 μSv/hr 이 나오네요. 꽤나 조용하군요. (60Co는 엊저녁에 다 붕괴되고...)
완벽한 유리화가 이뤄진 것도 있던데, 뭐 이정도 초록색 유리화도 괜찮다고 봅니다. 쿨럭...
인간이 최초로 만든 텍타이트, 혹은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가 된 시발점이네요.
241Am, 147Cs 등의 영향으로, 유리병 바깥에서도 0.15 μSv/hr 이 나오네요. 꽤나 조용하군요. (60Co는 엊저녁에 다 붕괴되고...)
완벽한 유리화가 이뤄진 것도 있던데, 뭐 이정도 초록색 유리화도 괜찮다고 봅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