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이라 그런지 특이한 조합이었습니다. 삼베 안에 북스탠드가 있는 경우는 처음
보았네요. 재생 종이로 만들어진 북스탠드와 무지 노트 둘 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북스탠드는 종이로 만들어있다보니 받쳐주는 무게에 한계가 있을거
같고 무지노트는 일기장이라든가 아이디어 노트로 사용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삼베주머니는 무지노트 수납주머니로 쓰면 딱일거 같더군요.
정말 좋은 구성인거 같습니다.
친환경이라 그런지 특이한 조합이었습니다. 삼베 안에 북스탠드가 있는 경우는 처음
보았네요. 재생 종이로 만들어진 북스탠드와 무지 노트 둘 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북스탠드는 종이로 만들어있다보니 받쳐주는 무게에 한계가 있을거
같고 무지노트는 일기장이라든가 아이디어 노트로 사용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삼베주머니는 무지노트 수납주머니로 쓰면 딱일거 같더군요.
정말 좋은 구성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