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중간즈음에 외지인 아저씨가 별장으로 쓰려고 가져다놓은 컨테이너를 지키고 있는 멍뭉쓰들입니다.
분명 아침에 볼때는 따로 따로 서 있는데 저녁만 되면 줄이 배배 꼬여서 저렇게 철썩 붙어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정말 켈베로스 같은...
동네 중간즈음에 외지인 아저씨가 별장으로 쓰려고 가져다놓은 컨테이너를 지키고 있는 멍뭉쓰들입니다.
분명 아침에 볼때는 따로 따로 서 있는데 저녁만 되면 줄이 배배 꼬여서 저렇게 철썩 붙어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정말 켈베로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