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의 초입 즈음
중고로 구입한 200D가 도착했을때
당장 카메라를 써보고는 싶은데 마땅히 찍을 모델이 없어
호다닥 마당으로 달려나가서 셀프 미용으로 어딘가 엉성해진 저희 집 강아지를 찍었었습니다.
어설픈 사진이지만 갤러리를 뒤져보다 추억돋아서 올려봅니다... (나름 젊은이 인싸 갬성으로 찍어보려고 했던건데 안습이네요)
작년 여름의 초입 즈음
중고로 구입한 200D가 도착했을때
당장 카메라를 써보고는 싶은데 마땅히 찍을 모델이 없어
호다닥 마당으로 달려나가서 셀프 미용으로 어딘가 엉성해진 저희 집 강아지를 찍었었습니다.
어설픈 사진이지만 갤러리를 뒤져보다 추억돋아서 올려봅니다... (나름 젊은이 인싸 갬성으로 찍어보려고 했던건데 안습이네요)
강아지도 부럽고 마당도 부럽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