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옆 건물 신천지 광화상창에서 라이젠 3d 나왔나 보러 갔는데 '원산지'임에도 아직 취급을 안해서 옆건물로 왔습니다. 예전에도 갔지만 여긴 무슨 기업 홍보관 + 애니 덕후 상점 뭐 그런데인건 알았는데 8층에는 이런 카페도 있더군요.
저 서양 할배들이 의외로 중국어를 나보다 잘해서 놀랐는데 저는 메이드 직원 응대 모습에 놀랐습니다.
2~3달 뒤에 다시 중국어 좀더 배우고 나서 도전해 봐야 겠군요?
원래는 옆 건물 신천지 광화상창에서 라이젠 3d 나왔나 보러 갔는데 '원산지'임에도 아직 취급을 안해서 옆건물로 왔습니다. 예전에도 갔지만 여긴 무슨 기업 홍보관 + 애니 덕후 상점 뭐 그런데인건 알았는데 8층에는 이런 카페도 있더군요.
저 서양 할배들이 의외로 중국어를 나보다 잘해서 놀랐는데 저는 메이드 직원 응대 모습에 놀랐습니다.
2~3달 뒤에 다시 중국어 좀더 배우고 나서 도전해 봐야 겠군요?
대만은 신제품 출시가 그렇게 빠르진 않더라고요. 오히려 한국이 일본보다도 빠른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