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있어서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었지 말입니다.
그런데 문득 한 몇달동안 카메라에 손도 안(못)대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심시간에 잠깐 나가 한장 찍고 왔습니다.
빨리 지금 하는 일이 정리가 되야 하는데 말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있어서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었지 말입니다.
그런데 문득 한 몇달동안 카메라에 손도 안(못)대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심시간에 잠깐 나가 한장 찍고 왔습니다.
빨리 지금 하는 일이 정리가 되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