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일어나니 점심. 거릅니다.
점심.
여기가 어딜까요?
내부 전경입니다.
조명은 유리창에 비쳐 보이는 곳. 고-급진 곳예요.
메뉴.
,LA갈비 정식이란 이름입니다. 배춧잎 두장.
고기 6조각, 구운 통마늘 반쪽. 풀떼가리, 가지, 애호박조각과 공기밥, 버섯미역국이 제공됩니다.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 제공됩니다.
차 맛있더라구요. 향도 좋구.
본식사가 영 아녔어요. 우거지국 추천합니다. 그건 비싸도 맛있었어요.
국립중앙박물관 위쪽에서 본 전경입니다.
그리 보기 좋진 않군요.
저녁.
명동! 명동! 1평당 10억이라던 그 명동에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촌놈)
근데 뭐 볼 게 있겠습니까.
먹어야죠.
냄비국수? 는 뜨거운 국물이 좋았으나 딱 그 뿐이었고, 쫄면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 안씹히는 게 싫어요. 음식을 분절하지 못한다면 어찌 식도로 넘겨 소화시키겠습니까. 기도에 걸려 질식사하기 딱 좋아요.
저 떡볶이 국물에 김밥 찍어먹는 게 젤루 맛있는 조합이었어요 저는!
명동성당. 더 잘 찍힌 게 있으나 타인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서...
나중에 보정하고픈 사진입니다. 왼쪽엔 성당 오른쪽에 걸린 달이 참 찍기 좋겠다 싶었는데 폰사진은 역시...
트리 나무 트리 나무- 올해도 예쁘네요♪
불질러라! 불질러라!
야식
한성대 입구역 5번 출구 근처의 치킨마루란 곳입니다.
순살이 더 비싼데 퍽퍽했어요. -_- this was not my type. I can't believe that this is chicken... It taht true?
치킨엔 역시! (읍읍)
(도주)
전 콜라 마셨어요! 믿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