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출 후 돌아오던 길에..
이 틈 사이로 폰을 떨궜습니다(...)
(사진은 오늘 폰 찾아오는길에 찍었습니다)
다행히 정면은 멀쩡한데..
유리인 줄 몰랐던 뒷판이 작살이 났네요.. ㅠㅠ
보호(..)필름 때고 한장,
금이 쫙~쫙~ 갔습니다..
여분으로 갖고있던 필름을 다시 붙여주긴 했는데,
유리가.. 생각보다 날카롭게 남아있어서,
기글 테이프로 모서리 대충 붙여주고..
이게 사실 뒷면 보호 필름이 미끄러워서 떨군거긴 한데..
이번엔 유리 금 간곳이 날카로워서 어쩔 수 없이 써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