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주말마다 열리는 주간 행사가 되가는 것 같네요.(토스트 노예)
저번주는 이번주에 시험이 있어서 몰아서 2주치 올려봅니다.
여기까지가 저번주.
여기는 이번주. 이번에는 피자토스트를 해봤는데 별로였네요. 막판에 너무 느끼해져서리.
덕분에 담주에 제가 토스트를 할지 안할지 불분명해졌습니다. 헤헤 드디어 3주간의 토스트의 노예가 끝날수도 있겠네요 헤헤헤
만약에 하게된다면 다시 올려보죠.(한마디로 토스트 노예 확정)
다음 주도 만드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