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요새 매일매일 바삐 썩어가는 살아가는
보리챠입니다 요샌 이상한 별명이 붙어서 사람들이 보형이라고불러여 ...
안산에 살때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경기도는 차가 없으면 경기를 일으킨다고 하였는ㅈ....
맨날 버스 배차시간에 허덕이며 차를 타고 15분 걸리는 거리를 버스를 타고 1시간씩 다닌지 어언 몇개월 ...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차를 샀어요
사실 차는 그 회사가 아닌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차를 샀지만 ... 차는 참 좋은것같애요
빨간 스파ㅋ 사실은 마탱이 2010년식
데려와서 요로코롬 저로코롬 손도 봐주고
전차주가 저지른 만행으로 선이 철판에 부딪혀서 딸딸딸거리는 소음을 잡기위해 차를 뜯고 ㅠㅠ...
블박,후방카메라 선정리는 제발 사드세요.... 전문가에게 괜히 돈주고 맡기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ㅠ
무튼 6만8천 키로쯤에 데려왔는데어제는 77777km도 찍구
요로코롬 가끔씩 목욕도 시켜주고
회사 주차장에 세워놓고 찍어보니 역시 마탱이는 바디킷이 달려야 예쁜것같아용
기변할때까지 오랫동안 잘 타야겠어용
언제쯤 초보탈출을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