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주말동안 빠르게 동해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돌아가는 길이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숙소에서 힐링하면서 시간 보내고, 음식 사들고 가서 조리해서 먹었더니 식당 사진이 없네요. 카페만 하나...
오랜만에 바다 보니 좋네요.
여자친구랑 주말동안 빠르게 동해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돌아가는 길이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숙소에서 힐링하면서 시간 보내고, 음식 사들고 가서 조리해서 먹었더니 식당 사진이 없네요. 카페만 하나...
오랜만에 바다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