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XT 사고싶었지만 생각외로 실망해서 그냥10만싼거 삿습니다.
택배는 보통 사무실로 받습니다..
사실로젠이면 사무실택배랑 같이외서 미친듯한 배달시간 보여줍니다 13시 이전에 안온적이 없을정도로 감탄하는중이죠..
CJ택배 아져씨도 준수한시간에 와서 나쁘진 않습니다.
개인택배를 집에서 받으면 저 물건이 이상한데 가버립니다..
당장 카카오맵으로 보는거랑 구글맵(티맵포함)으로 보는거랑 검색하면 아파트 동이 다르게 나옵니다.
카카오가 맞는건데 기사양반이 초행이면 다른데 로 배송가더라고요.. 그냥 사무실이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cpu에는 겉비닐이 있습니다. 예전 2700x 삿을떈 없던건데 추가 되었나 보네요.
비닐 벗기면 3900x가 반겨줍니다.
저 멀리 용용이가 노려보는중입니다
재포장 흔적없는 깔끔한 봉인씰입니다.
저런거 봉인된거 쓰윽쓰윽 잘라내는게 기분 좋더라고요.
내용물은 저게 답니다.
이제 2700x 좀 데워놔야 할거 같습니다. 새로운 주인이 올차레 이거든요..
3900x
32기가 램
5700XT
완성이죠..
보드가 크헤7이라는게 삼진 애바 이지만요
글 따로 분리 할려다가 귀찬아서 이어씁니다..
대충 AVX 로 지지고 바로 끈뒤 때어낼 준비 해야 합니다
무뽑없이 잘 뽑혔습니다.
전전 쿨러 쓸떄 써멀 용량 착오로 과다 써멀 뿌려서 아직도 수습 불가능합니다..
그냥 비전도성에 감사함을 표할뿐입니다.
대충 2년정도 수고하신 2700x 분 입니다.
새로운 CPU 장착하고 써멀은 국률에 따라 발랐습니다 여기에 동원된건 MX-4 입니다
정상적으로 잘 켜졌고 인식도 잘되었습니다.
대충 수율 암것도 모르니 일단 키고 천천이 테스트 해야 겠습니다
ErP 레디 S4+S5 활성화 걸고(usb 전력으로 주변기기 전체 ON OFF 되는 멀티탭 쓰기 떄문에 정상동작할려면 저는 이옵션이 필수입니다..)
CSM 디폴트 걸고 바로 부팅했습니다..
웅장한 12코어 24쓰레드 입니다
보기만 해도 작업관리자에 기분좋아지더라고요
3900x 로 대충 테스트 해봤습니다
전에 2700x 는 이점수 대충 나왔거든요..
시네밴치 결과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