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본 길냥이들은 죄다 도망가는 중이거나 도망갈 준비를 하는 친구들이였어요.
아무래도 이 동네는 길고양이랑 친하지가 않나 보다 했어요.
그러다가 생에 처음으로 느긋한 길고양이를 봐서 올려봅니다.
느긋한 자세가 흡사 자기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턱시도도 쫙 빼입은 친구가 말이죠! 이 언밸런스함이 귀여운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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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자세가 흡사 자기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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