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핑거.
타르타르소스 만들어다가 생선까스처럼 먹었네요.
이건 아마 아침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저 베이컨 말린 소세지 안에는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제육볶음.
마카로니로 만들어먹은 오븐파스타.
치즈가 맘에 안들었습니다.
고기자르기 귀찮아서 따로 도려낸 돼지껍데기.
언젠가 한번 더 해먹을생각 하고있네요.
멀리 나가서 사온 도리토스. 걍 그래요.
우리나라 허니칠리가 더 맛있는걸로.
대량연성한 스파게티.
한동안 스파게티만 먹고살아서 쳐다보기도 싫네요(...)
초리조 볶음밥.
초리조가 싸서 몇개 사뒀는데, 아직도 뭘 해먹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건조된 소세지는 처음이라.
무슨 살라타였던거같은데..
이탈리아 요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제가 한게 아니라 뭐라고 할수가 없네요. 알아야 뭐라고 하지(....)
함박스테이크.
위에 고다치즈랑 초리조를 얹었습니다.
라자냐. 이탈리아친구들한테 배웠네요.
앞으로 티라미수랑 파르미지아나 배울 계획하고있습니다.
햄넣은 샌드위치.
여긴 햄을 고깃값정도에 통 덩어리로 진공포장해서 팝니다.
맛있어요.
생일파티때 먹은 케이크.
12시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레몬바, 애플 크리스프, 브라우니&아이스크림, 티라미수.
다짐육 처리하려고 만든 동그랑땡.
카레라이스에 햄 시어링한거 같이 먹었습니다.
이것도 생일파티였네요.
퐁당 쇼콜라랑 타르트 데 파스텔 데 나타.
슈니첼을 돈까스삼아 카레돈까스도 해먹었네요.
한때 아침식사로 주구장창 먹었던 포카치아.
아직도 냉동고에 남아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