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을지로쪽에서 약속이 있어서 외출하는 김에
좀 일찍 나가서 여의도에 들러봤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영 별로였네요. 어제 왔었어야... :(
아침 일찍 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는데
대다수가 중국이랑 동남아 관광객들이더군요.
사실 여기가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서울 도심 한가운데라서 그런건지...
저도 아마 여의도에 벚꽃 보러 오는건 오늘이 마지막일 듯 합니다.
점심때 을지로쪽에서 약속이 있어서 외출하는 김에
좀 일찍 나가서 여의도에 들러봤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영 별로였네요. 어제 왔었어야... :(
아침 일찍 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는데
대다수가 중국이랑 동남아 관광객들이더군요.
사실 여기가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서울 도심 한가운데라서 그런건지...
저도 아마 여의도에 벚꽃 보러 오는건 오늘이 마지막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