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중랑천의 시작은 어디일까 궁금해서 자전거 끌고 갔다와봤습니다
대락 양주시청 근처에서 물줄기도 시냇물처럼 바뀌고 자전거 도로도 끊겨 있길래 거기가 중랑천 끝이다 치고 돌아왔네요
59.99km이긴 한데 사사오입으로 60키로입니다(엄근진)
그나저나 60km를 타도 2000칼로리 밖에 못쓰다니
이거 사기 아닙니까?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중랑천의 시작은 어디일까 궁금해서 자전거 끌고 갔다와봤습니다
대락 양주시청 근처에서 물줄기도 시냇물처럼 바뀌고 자전거 도로도 끊겨 있길래 거기가 중랑천 끝이다 치고 돌아왔네요
59.99km이긴 한데 사사오입으로 60키로입니다(엄근진)
그나저나 60km를 타도 2000칼로리 밖에 못쓰다니
이거 사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