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들 아실 예의 그 곳입니다. 오!새우.
올해 마지막은 평양냉면과 저 새우라면 중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저걸로 골랐습니다.
시원하면서 얼큰하며 새우의 달콤한 감칠맛이 불맛과 어우러지는 저 국물, 바삭한 보리새우, 더 설명이 필요없는 튀김.
점심을 두유와 곤약으로 때우고 여기서 푸짐하게 먹고 돌아옵니다.
내년에도 가야지.
이제는 다들 아실 예의 그 곳입니다. 오!새우.
올해 마지막은 평양냉면과 저 새우라면 중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저걸로 골랐습니다.
시원하면서 얼큰하며 새우의 달콤한 감칠맛이 불맛과 어우러지는 저 국물, 바삭한 보리새우, 더 설명이 필요없는 튀김.
점심을 두유와 곤약으로 때우고 여기서 푸짐하게 먹고 돌아옵니다.
내년에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