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곳입니다.
외관이 평범한 빌딩이라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입구
분기점이 있습니다.
문을 열면 이렇습니다.
뭐가 많습니다.
디테일은 그냥저냥입니다.
그저 분위기를 즐기는 거죠.
천장의 하중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 흥미로만 접근하다보니 왼쪽 기둥은 저렇게 나옵니다.
유럽에 가본 분들은 굳이 안 가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밌는 곳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