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진 올리건 Loam 입니다.
겨울동안은 찍어도 맘에 안들어서 안올렸고.
일본 갔다온 2월과 겨우내 잠잠했던 꽃들이 피어서 카메라 들고 실험 끝나면 짬짬히 찍었던 3월이였습니다. =ㅁ=
왜 4월 됫는데 2월을 같이올리냐고요?
캡쳐원 쓰면서 기능도 알아보고 그러니라 늦었네요.
사실 귀차니즘에 찌들어서 그랬습니다.
일본 야시장
명란 만두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ㅁ-...
쿠로가와 온천에서
집마다 묘하게 물이 다르던 'ㅁ'
비맞았다냥!
ISO 그냥 좀 높힐껄...
꽃 사진 찍으러다니면 친구처럼 보이는 애들입니다.
Ps.
일본 돈카츠 카레 다시 먹고 싶네요.
바싹한 튀김옷 두툼한 고기 색다른 카레 + 진득한 카레 + 알싸한 카레 어울리는 3종 세트
춘곤증도 같이 오고 요즘 졸려서 힘듭니다.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