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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사진 게시판 :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림이나 스크린샷은 안됩니다. 사진의 비중이 적은 글은 다른 게시판을 사용해 주시고 사진엔 최소한의 설명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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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6 댓글 4

1월 27일. 짐을 정리하고 샤워하고 바로 지쳐 잠들었다가 깨니 머리가 떡졌더군요. 그래서 머리를 다시 감아야 했죠. 오늘은 빈의 거리를 거닐 겁니다. 내일은 궁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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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창 눈이 내릴 때라서 내 머리가 동태가 될 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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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 3호선 Karlsplatz역까지 갑니다. 제가 있던 곳인 나슈마크트는 kettenbruckengasse역이 바로 옆이지만 칼스플라츠역까지 한정거장이라 그냥 걸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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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을 다니면서 이렇게 아시아 식료품점과 일식집을 많이 봤는데, 이름이나 거기 적힌 한글만 봐도 알겠지만 십중팔구 한국인이 운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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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 3호선 Karlsplatz역까지 간 이유는 바로 빈 국립 오페라하우스에서 성 슈테판 대성당까지 이어지는 빈의 최대 번화가 케른트너 거리를 가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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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몰라서 뭔 뜻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이면 적당히 해석해 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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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플라츠 역도 그렇고 유럽의 다른 지하철과 비교하면 정말 깜끔한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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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오페라하우스는 규모가 꽤나 커서 사진에 들어가지 않네요.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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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는 캥거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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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초콜릿. 빈의 기념품정에는 널린 것이 엘리자베스 폰 비텔스바흐와 모자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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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슈테판 대성당이 보이기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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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당은 800년이 넘은 성당으로 지금도 빈 사람들에게 많은 의미를 가진 장소죠. 매년 12월 31일에서 1월 1일까지 이 앞의 슈테판플라츠 광장에서 축제가 열리죠. 치통의 그리스도 상도 유명한데 그건 그냥 보기만 하고 찍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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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당으로 바로 가시려면 U1, 3호선 stephanplatz에서 내리면 보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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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라벤 거리를 거닐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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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최고의 쇼핑가로 슈테판 대성당에서부터 이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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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탑은 페스트 기념주로, 빈에서 페스트가 돌아 10만명이 죽었는데 나중에 페스트가 사라지자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 겸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위해 세웠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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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른트너 거리로 간 이유는 바로 합스부르크 가문의 왕궁 중 하나인 호프부르크에 가기 위해서죠, 1220년경에 처음 세워져 650년동안 합스부르크의 중심지가 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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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구왕궁. 르네상스 양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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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신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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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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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케른트너 거리. 왜 안 들어갔냐 하면 입장료때문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안 들더라고요. 티켓이 쉔부른 통합이 성인 학생 각각 25.5, 23유로, 쉔부른은 거기서 10유로 빼면 대강 그 가격이죠. 다음에 빈 가면 반드시 다시 들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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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슈테판 대성당으로 돌아갑니다. 왜냐면 점심이 가까워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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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슈니첼. 그리고 사이다도 포함. 이 식당은 크리스토퍼 리 같이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찾아온다는데 제가 갔을때는 절반이 중국인과 한국인이더군요. 그래서 직원들도 한국어와 중국어를 섞어 쓸 정도. 맛은 있는데 많이 못 먹는 사람들은 한 반은 남길 정도로 양이 많아요. 그래서 포장 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 여기도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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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소화시킬 겸 빈 시립공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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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꽤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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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명소는 바로 이 황금빛의 요한 스트라우스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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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둘러보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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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광고에서도 본 그 곳. 그런데 여기도 한국인 운영이더군요. 일부러 길 물어보려고 들어가 봤는데 한국인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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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가야겠군요. 내일 빈 떠나야 하니 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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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고. 그런데 왜 영어로 한 거지.. 독일어로 해야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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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나슈마크트 시장을 둘러보고 갔죠. 빈의 재래시장인데 빈에서 음식을 싸게 때우고 싶다면 여기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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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토르테. 먹어보니 맛있긴 한데 달아서 차나 커피와 먹으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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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음식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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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피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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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karlsplatz역에서 kettenbruckengasse역까지 이어집니다. 빈에서는 상당한 규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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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숙소가 보인다. 하지만 더 보고 돌아가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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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구경도 하고 저녁도 여기서 간단히 때우고 돌아갔습니다. 내일은 쉔부른 궁전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17.12.22 11:43
    한글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저 돈가스 같이 생긴 슈니첼은 달랑 저거 하나만 주나요? 너무 심플한데...
    마지막 사진에 가운데 저거는 닭인가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7.12.22 11:45
    빈에서 일식 운영하는 식당은 대부분 꼭 한식도 같이 취급합니다. 왜냐면 한국인들이 일식집을 장악해서요. 어제 빈 지하철 광고판의 akakiko 거기도 한국인 운영하는 가게였어요.
    슈니첼은 저 튀김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레몬즙을 팍팍 쳐서 먹어요. 한국이나 일본식처럼 소스를 가정한 게 아니라서요.
    내. 맞아요. 장식품들이죠.
  • ?
    PHYloteer      🤔 2017.12.22 11:53
    빈도 그렇군요. 미국/캐나다도 외식산업엔 은근 한인이 많은데 그냥 어딜 가도 다 (돈있는 나라는) 그런 거려나요 (....)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7.12.22 11:56
    그래도 미국은 보니까 뷔페나 저가쪽은 중국인들이 많이 치고 들어왔다고 들었어요. 같은 중국인들끼리는 동족의식+세력확장을 위해 음식 재료 공급이나 임대료 같은 걸 편의 봐준다던데.. 하지만 아직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광부와 간호사로 갔던 사람들이 확고하게 지배하고 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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