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gglehd.com/gg/6058405
=============이글에서 이어질껍니다 ========
펑크난줄 알았습니다. 그냥 그부분 뽑고 지렁이 하나 또 박으면 되닌깐요.
그냥 바람 쭉 빠진거였습니다..
펑크 지렁이 박은건 있는데 5개월 지난 지금 이제와서 바람 빠지는중입니다.
전날 오른쪽 뒷바퀴 42PSI 까지 집어넣고 임시조치 하였습니다. 오늘아침에 31 뜨네요. 다행이 이동중에 더 안빠지긴 했네요. 리프트 위에서 거픔 아무리 뿌려봤는데 반응 없더만요./.
금호타이어 제일 기본타이어인데 왼쪽 밑에 교체할 타이어 입니다.
새거는 아니고
얼마전에 등산로에 올려놧는데 아무도 등산로에서 실종된 그 타이어 입니다
센터 냥이가 햇빛 잘드는 자리에 자리 잡았습니다.
엔진오일도 교체 해야 합니다.
단 두달만에 8000km 주행됫거든요.
렌터카 이기 때문에 사제유는 아니고 딱 기본 오일이네요.
그거라도 자주 갈려야 하죠..
냥이 털 손질중인가 보네요.
저자리가 매우 좋은가 봅니다 .
거이 8개월만에 순정타이어가 재장착 되었습니다.
연비에 올인한 타이어 이기 떄문에 앞으로 올 겨울길 엔 그립감 떨어진다 하니 조심 해야 합니다
업무용 장비가 트렁크 뒷자리에 평소에도 잔뜩실려 있습니다. 서스팬션 개조했냐고 놀리더라고요
언릉 집에 가져다 놓고 다른차 정비하러 갔습니다.
그냥 순수한 미러이지만
사실 전동미러가 전개 동작을 잘 안합니다
새거 구해벌려닌깐 8만 + 도색 및 공임비 별도라서
포기하고 있는데
수리 및 중고로 해주는데 얼마전에 찾아서
글로 끌고 갔습니다.
급한데로 손으로 밀어서 피고 갔습니다
뜯는건 생각외로 매우 싶더라고요.
업체에서도 제 차량과 동일한 옵션은 없고 한단계 하위트림 모델은 있어 거기서 부품 뜯어서 조합하기로 했습니다
수리결과는 대성공입니다. 비용은 다합해서 4만이니 세이브 했네요
돈도 생각외로 많이 굳었어요 .
2주만에 8천이면 많이 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