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부터 맞이해주는 칸나 쟌일까요.
다이소의 프리큐어 카레일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놀았던 풍선(다이소에서 1개 216엔)일까요.
(순서없음)
아님다! 결국은 먹는 거랬슴다!
다른 인상깊었던 건 차차 올립니다.
공항에서부터 맞이해주는 칸나 쟌일까요.
다이소의 프리큐어 카레일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놀았던 풍선(다이소에서 1개 216엔)일까요.
(순서없음)
아님다! 결국은 먹는 거랬슴다!
다른 인상깊었던 건 차차 올립니다.
고기도 먹고 싶네요. 이건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