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출발했읍니다
애기봉생태공원 들러서 한컷
1.5km 떨어진 저곳이 북한이랍니다.
애 딸린 사람들이 고도로 산업화된 직장에서 번 돈을 써가며 가족 단위로 여행와서 다들 간식 하나씩 입에 물고 마치 동물원 우리속 동물마냥 그들을 바라보는 것이 관광의 일환이라는 것을 불과 1.5km 떨어진 저쪽 나라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벤조디아제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거 참 지긋지긋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힐링해서 기분 좋습니다.
밥먹고 출발했읍니다
애기봉생태공원 들러서 한컷
1.5km 떨어진 저곳이 북한이랍니다.
애 딸린 사람들이 고도로 산업화된 직장에서 번 돈을 써가며 가족 단위로 여행와서 다들 간식 하나씩 입에 물고 마치 동물원 우리속 동물마냥 그들을 바라보는 것이 관광의 일환이라는 것을 불과 1.5km 떨어진 저쪽 나라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벤조디아제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거 참 지긋지긋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힐링해서 기분 좋습니다.
월곶면이네요. 기분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