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암드는 뭐랄까 이제는... 성능이야 애초에 기대도 안하니
화면 속 인물들의 더 리얼한 재현이라던가 감성으로 사거나 그냥
습관? 적으로 구매를 하게 되는거 같네요.
새로운 장난감이 나왔구나! 하고 덥썩 집어 왔습니다.
브랜드가 4개 있었는데 그남자의 것 (?)을 골랐네요 남자의 글카! 히즈!
대충 뜯어 봤습니다
딱딱 필요한것만 있고 적당한 사이즈에 심플 한 포장이었스빈다
잡동사니는 이게 끗
엄청 심플한거 같네
백투더 퓨처의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이 떠오르는 건 왤까요?
도색을 안하고 그냥 통 스탠리스 스틸로 출시된 차량이었죠...
요 팬위에 amd 로고라도 하나 붙어 있을법 한데 없군요
백플이 한층더 벽돌을 떠오르게 해주는군요
참 튼튼해 보이는 벽돌이빈다.
저 r은 레퍼러스의 r인가요 아니면 radeon의 R?
측면 led가 들어오는진모르겠네요
내일 쯤 장착하고 확인해 봐야겟어요
각출력 포트 캡도 꽤나 심플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