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고기가 올라오는 방구차가 왔다고 해서 놀러왔습니다.
먼저 모가가 좋아하는 꼬리곰탕용 소 꼬리 입니다.
기름 발라내서 푹 고아내면!
요롷게 변합니당 ㅋㅋ
느
흔한 아침이죠... 등심입니다.
ㄱ
육고기만 나오면 쓰나요!
연어도 고기입니다!
데헷~ 양파와 마요네즈 생와사비 아보카도의 조합은!!
또 흔한 등심....
먹을게 없어요 여기... 맛있는거 사주세염~~
이건 모가가 좋아하는 고기파이!! 소고기와 데미그라스로 만들어 보았어요
흐음? 고기빵이져
흔한 갈비에요...
저긴 대형마트라 좀 비싸서 17불 * 800원이니 무려 키로에 13500원이나 합니다 ㄷㄷ
이건 회식때 먹은 고기... 성의가 없죠? ㅋㅋ
이상 뉴질랜드 고기였어요~
여기는 겨울 가뭄때문에 고기값이 꽤 올랐어요.. 빨리 봄 되고 비좀 내리고 풀좀 나오면 고기값이 싸지겠졍 ㅋㅋ 그래도 한국돈 2만원이면 소고기 1키로는 사염, 한국은 100그람단위니 2천원정도겠군요..
고기관광하러 오세염~
한겨울이라 추워서 육식중인 모가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