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좀 빠져서 여유로울 8시에 갔는데
명동의 포장마차보다 값은 더 싸고 푸짐한 걸 보니
세금도 안 내면서 비싼 명동에서 뭘 사먹는 게 호구같네요.
짐이 없고 속이 비었으면 몇 만원을 썼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름+저녁이면 말 그대로 미어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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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없고 속이 비었으면 몇 만원을 썼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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