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고양하고 울지 않습니다.
냐-!!!!!! 므냐아아! 하고 울지요.
그러니 냐-! 므냐아ㅏㅏㅏㅏ!!!의 세계로 갑시다.
뾰
로
롱
!
!
!
구조된 어미묘와 아깽이들
아깽이
큼직한 랙돌
예쁨
쟤가 얘 아빠
쟤가 얘 남편
뭔가 웃기게 나온 브리티쉬 숏헤어와 멀쩡한 하이랜드폴드
얼굴 막쓰기
건조해지면 눈꼽대장
혀 날름
짜부짜부
예쁜 아비시니안
하지만 아이패드 노립니다.
왜 저러고 누워있는지 모를 스코티쉬폴드
무심한듯 시크하게 놀아줍니다
덩치큰 노르웨이숲
머리 짱 큼
훌쩍 큰 벵갈
리사이징 전 사진으로 배경화면 했읍니다.
롱 캣
구조묘 가족이랑 아이컨택 중
초록눈, 매력적.
좋은 건 한번 더
혀 날름하는 메인쿤
카메라 가방 노리기
잘생김 뿜뿜
진짜 잘생겼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
개구리 뒷다리~~~~
웃긴건 한번 더.
멀쩡한 척 하는데 이미 웃겼고
근데 잘생겼네요
(억울)
사진 그만찍으라고 흘겨봐서 관심을 거뒀읍니다.
사람만 보면 안기는 샴.
파란눈에 쪼꼬미.
사냥도 할 줄 아네요.
발 강탈자들.
오늘 발 엄청 물리고 뜯겼읍니다.
격한 녀석.
크아앙 뒷발차기
갑자기 분위기 러시안블루.
눈이 작은 랙돌
잠 열심히 자고 잡니다.
원래 이랬던 앤데
2개월만에 이렇게 컸읍니다.
까칠한 척.
때리는거 아닙니다
쟤가 잡는 것입니다.
더 놀아줘라 닝겐.
잠에 든다...
가서 만져주면 좋아서 난리나는데 오지는 않는 스코티쉬 폴드.
하품 크아아앙
이상한 자세로 기지개.
귀여운 하이랜드 폴드.
근데 뒤에 시선강탈냥이...
시선강탈냥
볼살 접히는 거 넘모 좋음.
사춘기 데본렉스
시크하지만 예쁨.
사실 고양이는 다 예쁘죠.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