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풀릴줄 알았는데 너무 너무 더운날 이사를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이사를 마쳐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이제 이쁘게 꾸며야죠. ^^
수반 셋팅 이틀째 물이 조금씩 깨끗해지네요.
하드 막대기 배는 미완성....
아프지 말고 더운날 좀만 참아라~~
첫날 배 출항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 침몰하진 않네요.
직접 만들고 키워서 더 애착이 가는 풀때기들.
카스..
멋진 경치 보면서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
날이 언제 풀릴련지 .. 다들 건강 챙기세요.
예전에 꾸며봤던 수반모습 지금과는 많이 다르네요.
직접 꾸미신 물+풀 도 보기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