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어요.
영국에 살고있는 등골브레이커 입니다.
요번 주말에는 닭갈비를 해봤어요!
대충 양념장 맛 보면서 섞어줬습니당.
'ㅁ'
채소는 이렇게만 넣었어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당근은 아웃!
음.. 왠지 양 조절에 실패할것 같아요.
양 조절에 실패했어요!
급한대로 플렛메이트의 웍을 빌렸습니다.
보글보글
물이 좀 많네요 ㅠ
냄비 체인지..?!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웍 바닥이 홀랑 타버려서(....)
급하게 옮겨 담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맛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양이 너무 많아 한국인 동생들 4명을 불러서 배 불리 먹었습니다.
(내 돈.....)
내일은 태워먹은 친구의 웍을 새로 사러 가야겠네요.. ㅎㅎ..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