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열심히 웹서핑을 하는데, 노크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문을 열어보니, 택배가 있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맨날 부재중이라 택배기사님이 그냥 두고 가셨는가봐요.
사실 집에 있을때도 몇번 부배중이라 뻥쳤지만. (바지를 안입고 있어서)
암튼, 택배를 받았으니 뜯어야겠죠.
이제 포장도 열고, 전시해서 봅시다!
따로 혼자 두고 사진찍을 만한 장소가 없더라구요. 힝.
그래서 그냥 두려고 생각해둔 위치에 세팅해서 사진 올려요 힣
아 근데 외장하드 케이스에 먼지좀 털고 사진찍을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