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출근한 어느날..
책상위에 택배가 하나 올라와있었습니다...
"아니 이거슨?!?"
므시므시한 용용이 피규어이군요..
전 뭔가 기욤기욤한 용용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파워풀한 용용이네요..
여자친구왈: 어? 내가 알던 그 용용이가 아닌데??
맨처음 저 아래에 있는 번개를 어떻게 놔야하는지 생각좀 했습니다...
으흠... 뭔가 펴봤는데...
잘 지탱을 못하네요..
이제 용용이는 본체 안에 들어가야됩니다!
덤으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