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쾅쾅쾅쾅쾅
용용이가 왔습니다.
(?????????????????)
대충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라이트닝이라고 번개까지 넣어주네요. 근데 막상 뜯은 직후 소감은 드래곤 둥지인줄 알았던..
끄왕
끄워어어!
막 만지다보니 허리가 180도 돌아가던데..
크로스핏 하시고 자살개 키우시는 기글의 모 분이 갑자기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아무튼 잘 받았습니다.
이제 이걸 어디다가 써 먹을지 고민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