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썻엇듯이
라멘을 시켯는데 고수랑 같이 이상한 국물이 나와서 실망햇습니다
그래서 현지인 백인친구한테 추천받은 라멘집을 갓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기본 돈코츠는 9.25달러네요 무난해요
근데 그 계란이 따로 시켜야한다네요
불안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나온 돈코츠 라멘
....
여기도 역시 유사일식이네요
짜고 기름져요
챠슈도 챠슈가 아니예요
다시 실망
그거 말고 따로지른 공책과 잉크가 왓어요
고오급 공책 로디아와 고오급 하지 못한 펠리칸 4001
글씨를 잘 쓰진 못하니 잉크 자랑할건 없고
노트 성능이 엄청나요
뒤에 안비치네요 ㄷㄷ
여튼 빨리 제대로된 일식 돈코츠 라멘을 찾아야겟어요 ㅠ
아니면 아에 고오오급- 일식전문점 아니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