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서울의 스픽이지바 찰스h입니다.
커버차지가 있고 핑거푸드와 샴페인이 제공됩니다.
일본위스키베이스의 블랙펄
fourth rigiment
샐러리비터가 들어가는게 특징입니다.
정통 레시피는 아니고 각색이 많습니다
로빈스스퀘어
위스키 쿨러입니다
바텐더분과 위스키얘기를 하다보니 맛보라고 반샷정도 주셨습니다.
우드퍼드리저브
사야지 하면서 못사고있습니다.
폴스타
발베니 12y 온더락입니다
뭐먹을지 생각 안하고 와서 주문
갓파더
취향에 맞게 레시피를 트위스트
코블러
포스리지먼트입니다.
텍스처가 조금 묽은 샐러리비터
여기가 정통레시피
라 루이지애나나
사제락 대신 주문했네요.
노미모노가타리.